🫡 안녕하세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토스페이먼츠의 TAM (Technical Account Manager)에 대해 소개해드려요. 토스페이먼츠의 고객과 기술 서비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문과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서포터, 바로 TAM 의 역할입니다.

고도화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선 테크와 비즈니스, 2가지 영역을 정말 “잘” 알아야 하는데요. 토스페이먼츠 TAM으로 근무하고 계신 현업의 목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aside> Q1. 안녕하세요, Technical Account Manager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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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chnical Account Manager(이하, TAM)는 고객이 토스페이먼츠를 쉽게 도입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제품 측면에서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더 나아가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이를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

<aside> Q2. 토스페이먼츠의 테크니컬 어카운트 매니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테크 서포트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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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전방위’ 역할이에요. TAM은 단순히 기술 문의에 답변하는 역할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로 서포트하는 파트너에 가까워요.

Pre-sales 단계에서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구조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연동 방식이나 운영 전략을 함께 고민하며 도입을 지원합니다.

Post-sales 단계에서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목소리(VOC)를 수집하고, 이를 제품팀과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도 TAM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aside> Q3.  결제 산업의 경험이 필수일까요? 맥락과 히스토리가 많은 결제 도메인에 어떻게 익숙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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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은 사실 결제와 전혀 무관한 방송사였어요. 결제 관련 경험이라곤 타 PG를 연동해본 게 전부였는데, 그때부터 ‘왜 이렇게 결제 연동이 복잡하지?’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결제 업계에 관심을 갖게 됐죠.

결국 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려면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결제 경험이 없다고 주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처음엔 생소했지만, 토스페이먼츠에는 잘 정리된 연동 문서, 교육 세션이 있어서 빠르게 배울 수 있었고, 팀원들의 적극적인 도움도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단순히 기능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왜 이런 구조가 되었는지'까지 알려주는 팀원들 덕분에 결제 도메인에 점차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뿐만 아니라 TAM, 개발자, 운영, 세일즈팀에도 결제 업계 출신이 아닌 분들이 많아요. 오히려 중요한 건 결제 산업 경험보다도 러닝커브가 높으신 분, 그리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이에요. 그런 분이라면 금방 적응하고, 결제 전문가로 성장하실 수 있을 거예요.

<aside> Q4.토스페이먼츠에서 TAM으로 일하며 가장 좋은 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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