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form Product Owner, tossplace 김태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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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에는 어떤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PPO 김태형님을 만나, 토스플레이스에 합류하게 된 이유부터 PO의 일하는 문화, 태형님의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의견 차이는 오히려 제가 PO답게 일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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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스플레이스 Platform Product Owner 김태형입니다:) 현재 저는 토스플레이스 POS Home Team과 대시보드 Team에서 오프라인 사장님과 브랜드를 위한 매장 솔루션 제품을 담당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메신저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에 UX 담당자로 입사해서 화면 설계와 리서치 업무를 담당해 오다가 이후에는 계정 플랫폼 비즈니스의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해왔어요.
이전 회사에서 간편 가입 솔루션 TF에 참여하여 모바일 메신저 기반의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구현에 힘썼던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소셜 로그인 확장 단계에 머물며 오프라인 접점까지 확장되지 못한 점에 큰 아쉬움을 느꼈고, 이를 계기로 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혁신 경험에 대한 갈증이 늘 존재했어요.
그러던 중 ‘오프라인 사장님들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오프라인 제품을 만든다.’라는 토스플레이스 홈페이지 소개 문구가 인상 깊었고, ‘여기(토스플레이스)라면 내가 느꼈던 갈증을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합류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토스플레이스에 재직 중인 지인을 통해 참여하게 된 토스플레이스 채용 행사(Impact Night)가 관심의 시작이었어요. ‘토스 PO는 필요한 리소스를 스스로 조율하고, 본인이 제품을 온전히 이끌어갈 수 있다.’는 세션 내용이 깊은 인상을 남겼거든요.
이전 회사에서도 자율적인 문화 아래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 할 수 있었지만, 보고 체계 안에서 의사 결정권자와 끊임없이 조율하다 보니 제품 책임자로 온전히 역할을 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늘 리소스와 권한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토스플레이스에서는 제품 책임자로서 오롯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왔어요.